주인장님께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농작물인 맛있는 찐감자와 고구마를 주셨어요.
오메-신선한 김치와 함께 제공되는데 안주를 주문하기 전에 말린 야채와 음료를 함께 마셨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말린 과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청양고추와 함께 마시고 잠들다가 집에 가져와서 가져왔습니다.
오랜만이에요 #캠프닉 볼풀 속의 사랑
아이들이 놀고 있는 동안 나는 셀카를 찍고 있었다.
오랫동안 입었던 콤 드 가디건이 늘어지고 보풀이 일고 소란을 피우고 있었다.
이제 놓아줄 시간인가?
제가 캠프닉을 좋아하는 이유는 호수뷰를 바라보며 맛있는 와플과 떡볶이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이 안 먹기 아까워서 다 먹었어요.
내 여동생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그것을 주었는데, 아이들은 늘 그것을 받았어요. ㅠㅠ
어느 날 남편이 멘보샤를 만들었는데 비싼 새우가 많이 들어 있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없더라구요… 깜짝 놀랐던 날
꽃만 봐도 설레고, 국화국물을 정말 좋아해요. 겨울이 다가오는 어느 가을날, 마지막으로 본 꽃.
우리의 사랑은 종종 이상한 일을 만듭니다.
곰젤리와 사이다로 만들어 봤는데 맛은 어떤가요?
부릉부릉 저번에 가죽자켓을 입었을때 옷장에 넣어두었어요. 지금은 정말 추운데 이 사진을 보니 빨리 시원한 계절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와~ 이곳은 동생 친구가 데려간 곳인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알려주고 싶지 않았다.
충무김밥과 수제비를 파는 곳!
커피도 맛있고 동글동글한 빵도 맛있었어요.
배가 너무 고파서 김밥과 순대를 잔뜩 먹은 날.
다른 곳에 아무리 삼계탕집이 생겨도 40년 전통을 이길 수 없다고 합니다.
#백제령삼계탕 엄마와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곳.
부어서 마셔보세요!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술을 마시면 정말 행복해진다.
특히 삼겹살과 묵은 김치와 함께 마시면,,야!
어느 날 남편이 매콤한 낙지볶음 먹방을 만들어줬어요.
남편이 차려준 날은 맛있는 갈비와 가리비구이를 맛있게 먹었어요.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김밥 10롤을 말아 친한 친구들과 나눠보세요!
소고기를 듬뿍 넣었는데 맛이 괜찮았나요??
로화… 선물 때문에 눈물이 났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다섯번째 아기를 보고 이모처럼 웃었어요~
수미니는 한 입 먹은 날 맛있게 먹었지만 술에 취해서 오뎅 두 냄비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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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그래서 제가 사진을 찍은 날이요. 감사합니다?
인형 하나도 집지 못해서 우울한 사랑이 진행된다.
요즘 초등학생 사진은 항공사진이거나 얼굴이 가린 사진이 많다.
삼촌에게 요리를 배우는 사랑은 꽤 어른스러워 보인다.
둘이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달콤해요 –
휴!
영도회장님이 아이들에게 선물해주신 가방이 우리 사랑이가 가지고 다니는 가방이랑 완전 다르네요..
올 때마다 선물로 주시는 빵. 나는 그것을 즐길 것이다.
그리고 처음으로 뜨끈한 닭볶음탕을 먹어봅니다.
꽤 매워요
주민상회 간식으로 먹고 마시세요
남편과 노래방. 나는 92점을 받았는데 남편은 27점을 받았어요
자주 싸먹는 김밥과 총각김치와 함께 드세요
시우엄마의 감사선물
파김치+삼겹살 자주먹는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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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갈 때마다 느끼는건데, 안주가 너무 저렴해서 꼭 가보고 싶었어요.
어떤 날은 햄버거를 먹습니다
파김치를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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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와 함께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오랜만에 손톱이 깨끗하고 그냥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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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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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에 들었던 곳 #안전한집
늘 술을 마십니다… 이날은 문어 숯불구이를 먹었어요.
맛이 색깔만큼 맛이 없는지 몰라서 종류별로 구매한 음료들 –
어머 내스타일 된장밥?? 이름은 무엇입니까?
뭐?? 이 사진은 자고 있을 때 찍은 것 같아요. 이 사진을 언제 찍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나는 내 사랑과 잠옷을 입고 있습니다.
어디였지?? 그리고 누구랑 갔어?? 사진만 남았다.
. 칼국수 사진
당연히 불만에 가서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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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었는데 먹다가 잠들다가 또 기절했어요. .
수미니의 감자조림입니다.
맛있어요 냠냠.
매주 복싱을 배우고 있어요!
잘하신다고 들었는데 그냥 취미로 하세요.
심야 편의점 데이트, 배가 고파서 차라리 바에 가서 육포, 쌀국수, 핫바 안주 등을 먹고 싶다.
편의점도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
가끔은 사랑으로 굽는 놀이 – 소시지 빵 먹방
아 냉고기+파김치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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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두 번씩 쇠고기 국을 먹어야 배를 든든하게 유지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빵을 좋아하는 줄 알고 빵을 많이 사준다.
그래서 살이 안 빠진다고 하더라고요.
뭐?? 그날은 케이크도 받았어요..^^
제주도에서 물건을 가져다준 녀석들. 아이들까지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을과 겨울 사이 먹방 일상 1탄을 마무리했습니다.
조만간 가을과 겨울 사이 먹방 일상 2편도 올려보겠습니다.
한동안 감기로 고생했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어수선하고 혼란스러운데 힘내세요!